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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ce apartment
잠실 파크리오 아파트 - 32PY
Concept Story
'숨겨진 디테일과 고급스러움을 연출한 쉼이 있는 공간'
"The magic thing about home is that it
feels good to leave, and it feels even
better to come back."
- Wendy Wunder, an American author
공장처럼 찍어낸 아파트가 아닌 새로운 하나의 공간을 입히는 것으로 생각하며 디자인하였습니다.
그 공간에 사는 사람을 생각하며 동선과 개성에 맞는 디자인을 고민하였고 연출하였습니다.
바닥은 무게감 잇는 티크 계열의 원목마루를 적용하여 전체적인 색을 누르는 요소로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벽과 천정은 포근하고 넒은 느낌의 친환경 페인트 벤자민 무어 웜 화이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전체적인 공간의 어우러짐과 톤을 맞추어 쉴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 탄생하였습니다.













포트폴리오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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